만 나이로 통일한 뒤에도 떡국 나이는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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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과 기준일을 넣으면 만나이를 바로 보여 줘요. 연 나이는 참고예요.
만나이만 공식으로 봐요. 연 나이·세는 나이는 참고예요. 병역·주류 나이를 대신하지 않아요.
설에 한 살을 더하던 버릇이 서류를 앞질러 왔어요
한국에서 나이를 물으면 답이 둘 나오는 집이 아직 있어요. 하나는 올해에서 태어난 해를 뺀 수이고, 하나는 생일을 지난 뒤에야 올라가는 만나이예요.
2023년 6월 28일부터 민법과 행정기본법은 나이를 만으로 계산하고 적으라고 적어 두었어요. 법제처도 같은 날을 통일 시행일로 안내해요.
그날 이후에도 명절 식탁과 반 배정 농담은 세는 나이를 써요. 서류와 말버릇이 같은 숫자가 아닌 거예요.
연 나이와 세는 나이는 같은 칸이 아니에요
연 나이는 올해에서 출생 연도만 빼요. 생일이 남았는지는 보지 않아요. 세는 나이는 그 수에 하나를 더해요. 만나이는 생일이 지나야 한 살이 올라가요.
같은 1994년 12월생이 2026년 8월에 세 숫자를 동시에 가질 수 있어요. 그게 헷갈림이지, 계산기가 세 개를 섞어서가 아니에요.
병역, 주류, 청소년 보호는 각 법률이 만 나이를 어떻게 읽는지를 따로 봐요. 이 글이 그 나이를 대신 판정하지 않아요.
아래 칸은 만나이만 공식으로 봐요
아래 칸은 출생일과 기준일만 받아요. 큰 숫자는 만나이예요. 연 나이와 세는 나이는 참고 줄이에요.
청소년 포털도 생년월일과 기준일을 받아요. 그 화면을 이 칸이 대체하지 않아요.
나이를 속이라는 글이 아니에요. 서류에 적을 숫자와 식탁에서 부르는 숫자가 왜 다른지 먼저 가려 보자는 이야기예요.
근거
- 만 나이 통일 — 법제처
- 만 나이 통일법 시행 — 서울외국인포털 · 2023-07-06
출생일과 기준일을 넣으면 만나이가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