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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는 앞해가 심심하고 뒷해가 갑자기 커 보여요

발행

원금과 연이율, 해를 넣으면 1년 복리로 불어난 금액을 바로 보여 줘요.

1년 복리만 봐요. 수수료·세금은 빼요. 은행 견적이 아니에요.

초반이 심심한 건 공식이 앞을 아끼기 때문이에요

100이 해마다 10%면 첫째 해는 10이 붙어요. 둘째 해는 110의 10%라 11이 붙어요. 같은 이율인데 늘어나는 폭이 달라요.

그래서 표를 앞에서부터 보면 “이 이율이 맞나” 싶어져요. 뒤 해를 보면 “갑자기 커졌다”고 느껴요. 둘 다 같은 식이에요.

이 글은 그 느낌을 먼저 말하고, 아래 칸에서 원금·이율·해만 넣어 그 식을 보여 줘요.

해마다 붙는다는 가정이 실제 통장과 달라요

아래 칸은 1년에 한 번 붙는 복리만 봐요. 월복리, 일복리, 세금, 수수료는 넣지 않아요.

예금자보호, 중도해지, 우대금리도 없어요. 은행 앱의 만기 예상과 몇 원이라도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숫자는 “이렇게 붙으면 얼마인가”이지, “이 상품에 넣으라”가 아니에요.

이율을 높게 넣으면 뒷해가 갑자기 커 보여요

이율을 크게 넣으면 뒷해가 빠르게 커져요. 그건 식의 성질이지, 그 이율을 어디서 받는다는 뜻이 아니에요.

물가, 세금, 중간에 돈을 빼는 일은 이 칸에 없어요.

그래서 결과를 본 뒤에는 한계 한 줄을 다시 읽어요.

근거

원금과 이율, 해를 넣으면 복리 합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