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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 궁합

나랑 상대, 두 사람 생년월일만 넣으면 돼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일주)에서 각자 원소를 뽑아 어떤 사이인지 봐요. 우리는 불붙는 찰떡 케미(상생)일까요, 같은 과 케미(비화)일까요, 환장의 케미(상극)일까요. 누가 누구를 키우고 누르는지 방향까지 알려드려요.

두 사람 오행 궁합 확인하기

두 사람 생년월일을 넣으면 각자 태어난 날의 두 글자(일주)를 뽑아요. 사주에서 그날에 붙는 글자예요. 그중 앞 글자(일간)가 나를 나타내요. 이 앞 글자의 오행으로 둘을 비교하고요. 판정은 셋 중 하나예요. 한쪽이 다른 쪽을 키워주면 밀어주는 사이(상생), 같은 원소면 같은 기운(비화), 한쪽이 다른 쪽을 누르면 부딪히는 사이(상극)예요. 아래 표에도 이 이름 그대로 적혀 있어요. 여기에 누가 누구에게 작용하는지 방향 한 줄이 붙고요.

결과 카드에서는 같은 판정에 재미있는 별명을 붙여요. 밀어주는 사이는 「불붙는 찰떡 케미」, 같은 기운은 「같은 과 케미」, 부딪히는 사이는 「환장의 케미」예요. 별명만 다를 뿐 같은 판정이에요.

미리보기 · 예시 궁합 WHATIFWORTH

나 1994-10-05 (甲子) × 상대 1996-03-10 (丙午)

양의 나무 × 양의 불

불붙는 찰떡 케미 · 밀어주는 사이 · 나무가 불을 키워요

두 사람 생년월일로 우리 궁합을 볼 수 있어요.

궁합은 어떻게 읽나요

오행은 다섯 원소에 순위를 매기지 않아요. 서로 주고받는 사이로 보죠. 여기서 쓰는 관계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서로를 키워주는 관계예요. 나무는 불을, 불은 흙을, 흙은 쇠를, 쇠는 물을, 물은 나무를 키워줘요. 두 사람 원소가 이렇게 키워주는 사이면 밀어주는 사이(상생)고요. 다른 하나는 서로를 누르는 관계예요. 나무는 흙을, 흙은 물을, 물은 불을, 불은 쇠를, 쇠는 나무를 눌러요. 이렇게 누르는 사이면 부딪히는 사이(상극)예요. 같은 원소로 떨어지면 같은 기운(비화)이고요.

이 관계엔 늘 주는 쪽과 받는 쪽이 있어요. 상생이면 한쪽이 키워주고 다른 쪽이 받아요. 상극이면 한쪽이 누르고 다른 쪽이 눌리고요. 그걸 알려주는 게 방향 한 줄이에요. "나무가 불을 키워요"면 나무가 키워주는 쪽, "쇠가 나무를 눌러요"면 쇠가 누르는 쪽이죠. 나랑 상대를 바꿔 넣어도 결과는 똑같아요. 누가 먼저 입력했느냐가 아니라 두 원소가 무엇이냐로 정해지니까요.

오행 25쌍 궁합 한눈에 보기

계산기가 쓰는 바로 그 규칙으로 뽑은, 두 원소의 모든 조합이에요. 왼쪽 세로가 나, 위쪽 가로가 상대예요. 각 칸에 판정과 방향 한 줄이 있어요.

내 원소 나무
나무 같은 기운 비화(같은 원소) 밀어주는 사이 나무가 불을 키워요 부딪히는 사이 나무가 흙을 눌러요 부딪히는 사이 쇠가 나무를 눌러요 밀어주는 사이 물이 나무를 키워요
밀어주는 사이 나무가 불을 키워요 같은 기운 비화(같은 원소) 밀어주는 사이 불이 흙을 키워요 부딪히는 사이 불이 쇠를 눌러요 부딪히는 사이 물이 불을 눌러요
부딪히는 사이 나무가 흙을 눌러요 밀어주는 사이 불이 흙을 키워요 같은 기운 비화(같은 원소) 밀어주는 사이 흙이 쇠를 키워요 부딪히는 사이 흙이 물을 눌러요
부딪히는 사이 쇠가 나무를 눌러요 부딪히는 사이 불이 쇠를 눌러요 밀어주는 사이 흙이 쇠를 키워요 같은 기운 비화(같은 원소) 밀어주는 사이 쇠가 물을 키워요
밀어주는 사이 물이 나무를 키워요 부딪히는 사이 물이 불을 눌러요 부딪히는 사이 흙이 물을 눌러요 밀어주는 사이 쇠가 물을 키워요 같은 기운 비화(같은 원소)

같은 원소끼리(비화)면 어떨까

같은 원소로 떨어지면 같은 기운(비화)이에요. 전통에서 비화는 좋고 나쁨으로 안 봐요. 서로를 금방 알아보는 사이로 보죠. 같은 원소인 두 사람은 성격도 버릇도 약한 구석도 닮았어요. 그래서 굳이 설명할 일이 적어요. 다만 닮은 만큼 같이 커져요. 그 원소가 뜨거운 지점도, 차가운 지점도 두 배가 되거든요. 불 둘이면 설렘도 두 배, 다툼도 두 배예요. 흙 둘이면 든든함도 두 배지만 계획 바꾸기 싫어하는 것도 두 배죠. 그러니까 비화는 말이 잘 통하는 만큼 서로를 부추기는 사이예요. 편한 것도, 같은 걸 같은 방식으로 원해서 부딪히는 것도 다 여기서 나와요.

내 오행 원소부터

오행 궁합은 사람마다 원소 하나가 필요해요. 그 원소는 각자 태어난 날의 두 글자(일주)에서 나와요. 사주에서 본인을 나타내는 자리예요. 태어난 해의 앞 글자(연간)만으로는 이 원소를 알 수 없어요.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은 그해 글자가 다 같거든요. 해로만 보면 두 사람 궁합이 아니라 동갑내기끼리를 비교하는 셈이 돼요. 태어난 해로 보는 쪽 — 끝자리로 원소 찾기, 음양 구분, 원소별 성격 — 은 내 오행 원소는? 도구에 있어요. 이건 한 사람 버전이에요. 거기서 내 원소를 먼저 확인하고, 돌아와서 상대 원소랑 맞춰봐요.

이 궁합은 여기까지 봐요

이 도구는 태어난 날의 원소 하나로만 두 사람을 비교해요. 정식 사주는 태어난 시각까지 넣어 연·월·일·시 네 자리, 여덟 글자를 다 봐요. 그중 한 글자만 떼어 본 아주 작은 조각인 셈이에요. 날 계산과 원소 배정은 진짜 규칙이고 상생·상극 판정도 진짜 관계를 따라요. 실제 사이는 직접 만나보면서 알아가는 게 제일 정확해요. 오래된 상징으로 우리 사이를 한 번 비춰보는 놀이니까, 재밌으면 친구한테도 보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오행 궁합이 뭐예요?
오행에서 사람마다 다섯 원소 — 나무·불·흙·쇠·물 — 중 하나에 연결돼요. 궁합은 두 사람의 원소가 서로 어떻게 얽히는지를 봐요. 한 원소가 다른 원소를 키워주면 밀어주는 사이(상생), 두 사람이 같은 원소면 같은 기운(비화), 한 원소가 다른 원소를 누르면 부딪히는 사이(상극)예요. 이 도구는 각자 태어난 날의 두 글자(일주)에서 원소를 가져와 그 관계에 이름을 붙여요.
궁합 계산기는 어떻게 작동해요?
두 사람 생년월일을 넣으면 각자 태어난 날의 두 글자(일주)를 계산해요. 끊기지 않고 이어져 온 옛 날짜 이름(60갑자)에서 그날의 자리를 찾는 거예요. 그중 앞 글자(일간)가 사주에서 나를 나타내고, 이 글자가 내 원소를 정해요. 이 자리에 올 수 있는 글자는 모두 열 개고, 둘씩 짝을 지어 원소 하나를 맡아요. 갑·을은 나무, 병·정은 불, 무·기는 흙, 경·신은 쇠, 임·계는 물이에요. 그다음 두 원소를 상생·상극에 대보고 판정 하나와, 누가 누구에게 작용하는지 방향 한 줄을 돌려줘요. 생년월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쓰여요. 저희 서버로 보내지 않고, 공유 링크에도 담기지 않아요.
"내 오행 원소는?"이랑 원소가 다르게 나와요. 뭐가 맞나요?
둘 다 맞아요. 두 도구가 일부러 서로 다른 자리를 봐요. "내 오행 원소는?"은 태어난 해의 앞 글자(연간)를 보고, 궁합은 태어난 날의 두 글자(일주)를 봐요. 사주에서 태어난 날이 나 본인을 나타내는 자리라, 궁합은 이쪽을 써요. 두 값이 다르게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모순이 아니라 같은 사주 안의 다른 자리예요.
태어난 시각은 안 봐요?
태어난 시각도 영향이 있지만, 이 도구는 날짜만 봐요. 밤 11시 넘어 태어나면 보는 방식에 따라 다음 날의 두 글자(일주)로 치기도 하거든요. 시각을 안 받으니 여기선 어느 쪽인지 가릴 수 없어요. 자정 무렵에 태어났다면 결과가 둘 중 하나일 수 있다고 보고 즐겨주세요. (정식 사주는 태어난 시각까지 네 자리를 보는데, 이 도구는 그중 날 자리 하나만 봐요.)
상생·비화·상극은 무슨 뜻이에요?
밀어주는 사이(상생)는 나무가 불을 키우듯 한쪽이 다른 쪽을 키워주는 관계예요. 같은 기운(비화)은 두 사람의 원소가 서로 같은 경우고요. 부딪히는 사이(상극)는 쇠가 나무를 베듯 한쪽이 다른 쪽을 누르는 관계예요. 궁합표에도 이 이름 그대로 적혀 있어요. 셋 중에 좋고 나쁜 건 없어요. 오행에선 그냥 종류가 다른 관계일 뿐이에요.
방향(케미 방향)은 무슨 뜻이에요?
두 원소 사이에는 늘 작용하는 쪽과 받는 쪽이 있어요. 상생 쌍에선 한쪽이 키워주고 다른 쪽이 받아요. 상극 쌍에선 한쪽이 누르고 다른 쪽이 눌리고요. 그걸 알려주는 게 방향 한 줄이에요. "나무가 불을 키워요", "쇠가 나무를 눌러요"처럼요. 어느 쪽이 작용하는지는 두 원소로 정해져요. 그래서 나랑 상대를 바꿔 넣어도 같은 문장이 나와요. 같은 기운(비화)은 방향이 없고요.
같은 원소끼리면 잘 맞아요?
같은 원소끼리는 같은 기운(비화)이라고 해요. 성격도 버릇도 약한 구석도 닮아서, 말 안 해도 서로 통해요. 다만 닮은 만큼 같이 커져요. 그 원소가 뜨거운 지점도, 차가운 지점도 두 배가 되거든요. 불 둘이면 설렘도 두 배, 다툼도 두 배예요. 잘 맞는다기보다, 같은 기운을 둘이 나눠 가진 사이예요.
이거 진짜 믿어도 돼요?
원소를 뽑는 계산은 전통 오행 규칙 그대로고, 궁합도 그 두 원소의 상생·상극을 따라 읽은 거예요. 다만 사람 사이를 원소 관계 하나로 보는 거라 꼭 맞지는 않아요. 재미로 즐겨주세요.